제46장
“서연아!”
이도현은 기쁜 마음에 서둘러 달려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서연아, 정신 좀 차려 봐!”
병상에 누워 있던 조서연이 천천히 눈을 떴다. 시선이 서서히 초점을 찾았고, 곁에 있는 아기가 보였다.
그녀는 수없이 상상했었다. 자신의 뱃속 아이가 아기처럼 순하고 귀여웠으면 하고. 지금처럼 부드럽고糯糯하게 자신을 ‘엄마’라고 불러주기를.
하지만 하룻밤 사이에 그녀의 환상은 산산조각이 났고, 다시는 실현될 수 없게 되었다.
조서연의 눈에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녀는 입술을 달싹이며 메마르고 갈라진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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